용산역 '광주.전남북 비지니스라운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광주전남에 이어 전북도 참여 호남권 기업인 비지니스활동 지원

용산역 ‘광주.전남.전북 비즈니스라운지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용산역 광주.전남비즈니스라운지’에 회의실을 증설하는 등 한달여 동안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 뒤 호남권 상생발전을 위해 전북까지를 포함한 '광주.전남.전북 비지니스라운지'로 확대해 지난 3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용산역 비즈니스라운지는 지난 2013년 5월 ‘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로 개소해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호남의 상생발전과 기업인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3개 광역지자체와 광주․목포․여수․순천․광양․전주․익산․군산․전북서남 9개 상공회의소가 업무협약을 맺었고 리모델링을 통해 ‘광주·전남·전북비즈니스라운지’로 확대됐다.

'용산역 비즈니스라운지’는 지난해 연간 16,557명이 방문했고, 527건의 회의가 열렸으며 올해에는 6월말까지 8,071명이 다녀가고 315건의 회의가 열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이상 이용실적이 증가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을 통하여 회의실적 극대화를 위해 8인용 회의실 1실을 증설하고
회의실별로 프리젠테이션 설비를 구축해 보다 원활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용산역 4층에 위치한 ‘광주․전남․전북비즈니스라운지’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소재 기업 및 기업지원기관 임직원이라면 누구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비즈니스라운지에는 경영․경제정보 책자, 정보검색을 위한 컴퓨터와 인쇄, 복사, 팩스이용이 가능한 복합기 등 편의시설과 함께 3개의 회의실과 10~15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자유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음료와 다과도 제공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전라도 정도 천년 그리고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3개 지역이 라운지 운영에 함께하게 된 것을 정말 뜻깊게 생각하며, 좋은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인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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