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4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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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4척 나포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에 나포됐다(사진=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제공)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에 나포됐다(사진=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제공)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어선 4척을 나포했다고 14일 밝혔다.

나포된 중국 어선 4척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북서방 해상에서 잡은 어획물을 우리 측에 보고하지 않고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 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지난 1일 하반기 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중국 어선들의 불법 어업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서해상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어업관리단은 2018년 들어 무허가 어선 11척을 포함해 총 43척의 중국어선을 나포했으며 담보금 29억 7000여만 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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