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영대회지원.한전공대설립이행 건의안채택

(사진=광주광역시의회 제공)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광주 수영대회에 대한 정부지원과 한전공대 설립 이행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14일 오후 4시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지원’ 및 ‘한전공대 설립, 대통령 공약대로 이행 촉구’ 건의안을 협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광주수영대회 정부지원 건의안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시설비 150억 원과 필수운영비 388억 원 등 538억 원의 총사업비 증액은 물론 국비 및 국가기금 295억 원 추가지원과 인천공항-광주송정역간 KTX 임시운행 등 범정부적 지원 실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북한 선수단·응원단·공연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또, 한전공대 설립 이행 촉구 건의는 문재인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한전공대 설립이 한전 주주와 지역대학의 반발,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설립규모의 축소와 개교 시점이 연기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2022년 개교할 수 있도록 ‘한전공대 설립의 차질 없는 이행해 달라는 내용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채택된 안건은 내부 절차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정식으로 건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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