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어등산관광단지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주)호반 선정

벌써부터 특혜논란 용도변경 추진 우려 나와

어등산 관광단지 조감도 (사진=광주광역시청 제공)
광주광역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이 최종 선정 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는 평가심의위원회 및 시민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사업신청자에게 선정결과를 통보하고, 우선협상대상자와 60일 이내 협상과정을 거쳐 사업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을 기초로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와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사업협약 체결로 민간사업자 지위를 갖으며, 공모지침에 명시된 실시설계,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의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10여년동안 표류했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어등산관광단지에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을 반대해온 일부 시민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요구로 판매시설면적이 축소되면서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광주시가 특혜논란을 불러올 용도변경을 추진할지에 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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