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상인들이 판매하던 고추 등 상습적으로 훔친 6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사진=광주CBS 박요진 기자)
영세 상인들이 길거리에 진열해둔 고추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노려 거리에 진열된 채소 등을 훔친 김모(64)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월 14일 낮 12시쯤 광주시 북구 한 인도에 놓여 있던 30만 원 상당의 고추 20근을 훔치는 등 최근 3개월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130여만 원 상당의 채소와 옷가지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4월 절도죄로 복역하다 출소했으며 이전에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확보한 김씨 사진을 토대로 동종 전과자들 중 용의자를 특정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광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