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아내 동거남에서 둔기 휘두른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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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 동거남에서 둔기 휘두른 50대 영장

전남 화순경찰서 전경(사진=전남 화순경찰서 제공)

전남 화순경찰서 전경(사진=전남 화순경찰서 제공)
이혼한 부인의 동거남에서 둔기를 휘두른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9일 전 부인의 동거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8일 밤 8시 2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 B(53)씨의 집에서 둔기로 B씨의 머리를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혼한 아내와 동거 중인 B씨가 자신의 자녀와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아내와 10여년 전 이혼한 뒤 오랜 기간 자녀와 연락해오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약 한 달 전에 둔기를 구입해 소지하고 다녔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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