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출산 사업 2건 행안부 우수시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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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저출산 사업 2건 행안부 우수시책 선정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광주시는 시의 직장맘 지원센터 운영사업과 광산구의 병원 아동 돌봄 서비스 사업 등 2건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018년도 '저출산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았다.

이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자체 맞춤형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52건에 대한 사업을 평가하고 11건을 우수시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시책 11건은 오는 20일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경진대회에서는 전문심사단의 시책 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합산 고득점순으로 시상 순위를 결정하며 그 결과에 따라 추가로 포상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일가정 양립 본부를 설립해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시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자녀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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