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인복지 종사자 화합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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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복지 종사자 화합의 날 개최

유공자 포상 등...12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화합의 날' 행사

광주시는 6일 광주의 한 예식장에서 광주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화합의 날'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종사자들이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일 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동료 간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공자 포상,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날'은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해마다 광주노인복지협회, 광주재가노인복지협회, 노인복지관협회 광주지회, 광주시니어클럽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그동안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화합의 날 행사를 민선7기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2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 황인숙 복지건강국장은 "노후 걱정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종사자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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