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상서 실종된 70대 선장,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완도 해상서 실종된 70대 선장,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지난 4일 완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이 실종된 70대 선장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완도 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4일 완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이 실종된 70대 선장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완도 해양경찰서 제공)
전남 완도 해상에서 육지로 복귀하다 연락이 두절됐던 70대 선장이 실종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완도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여서도 북동쪽 인근 해상 수심 약 25m 지점에서 A(76)씨가 수색 중이던 해경 등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4일 홀로 어선을 타고 조업을 나갔다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쯤 가족들에게 '날씨가 좋지 않아 돌아가겠다'라고 연락한 뒤 실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광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