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업무 공간 부족' 청사 증축 본격화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광주 서구 '업무 공간 부족' 청사 증축 본격화

업무 공간 부족 등으로 광주 서구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청사 증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청사 증축을 위한 예산 21억 가운데 광주시로부터 1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서구는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구는 나머지 예산 11억원은 교부세와 구비로 확보할 방침이다.

공사는 현재 7층 구조로 된 청사 건물 바로 옆 구내 식당이 있는 2층 구조 건물 위로 2개 층을 더 올릴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완공된 현 서구청사는 7년 사이 정원 등 조직 구성원이 400여명 증가했다.

이 때문에 체력단련실과 창고를 사무실로 개조해 이용해 오는 등 업무 공간 부족 현상을 겪어 왔다. 민원인들의 대기 공간도 부족했다.

결국 서구는 부지를 매입해 별관을 신축하는 것 보다 비교적 예산이 적게드는 건물 증축으로 해결 방안을 정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청사가 증축되면 구성원들의 업무 부족 공간 해결은 물론 민원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롭게 증축한 공간의 활용방안 등 세부적인 계획은 수립중에 있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광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