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퇴치' 크리스마스실 모금운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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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 크리스마스실 모금운동 펼친다

전남도, 2만 1천여 공직자 자율 참여

박병호 전남 행정부지사와 민영돈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회장이 7일 도청에서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 도청 제공)

박병호 전남 행정부지사와 민영돈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회장이 7일 도청에서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 도청 제공)
전라남도는 7일 행정부지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를 위한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실 모금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잠복결핵감염검사, 노숙인 결핵관리시설 운영, 결핵환자 발견, 결핵환자 및 보호시설 지원 등 다양한 결핵퇴치 사업과 결핵 예방홍보 재원으로 사용된다.

올해 크리스마스실 주제는 DMZ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다.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해 비무장지대에서 사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실 모금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유래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사랑 나눔 실천운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처음 실이 발행됐고, 대한결핵협회에서 1953년부터 매년 정부 허가를 받아 판매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는 도·시군 산하 2만 1천여 공무원들이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실’ 모금운동에 자율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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