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비난 많은 해외연수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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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비난 많은 해외연수 개선한다.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 구성 운영-심사결과 즉각 공개키로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가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해외연수를 개선하기 위한 규정 개정에 나섰다.

광주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경호)는 7일 의회사무처에 대한 내년도 예산심의에서 장연주 의원(정의,비례)이 발의한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광주시의회 공무국회여행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은 현행 운영위원장과 의원 2명, 외부 인사 4명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 위원을 운영위원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나머지 6명은 의원이 아닌 외부 인사로 해서 의장이 위촉하도록 했다.

또,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는 여행계획서와 함께 광주시의회 홈페이지에 즉시 공개하도록 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원 8명은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던 지난 10월 체코와 헝가리,오스트리아 등 3개국으로 6박 8일 일정으로 관광성 외유를 떠나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샀으며 광주시의회 내부에서조차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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