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노회협의회(예장합동) 신년 하례 감사예배 드려

광주전남노회협의회(예장합동) 신년 하례 감사예배 드려

광주전남노회협의회(예장합동) 신년하례회 단체사진. 한세민광주전남노회협의회(예장합동) 신년하례회 단체사진. 한세민
광주전남의 예장합동 19개 노회들로 구성된 광주전남노회협의회가 5일 광신대학교에서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렸다.

직전 협의회장 김성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명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있게 전해 2022년이 영적인 부흥과 각성의 새로운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장인 광주양림교회 정태영 목사는 인사말에서 "힘내서 위기는 믿음으로 극복하고 기회는 또 우리가 소망으로 받아서 좋은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각 노회나 교회들이 코로나19 이때가 기회임을 생각하고 더 힘을 내서 2022년이 아름다운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총회와 노회산하 교회, 협의회와 신학교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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