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개노회 연합, 생명줄복음전도자 훈련 세미나 열어

광주 3개노회 연합, 생명줄복음전도자 훈련 세미나 열어

생명줄복음전도자훈련원장 강동환 목사가 생명줄 복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세민생명줄복음전도자훈련원장 강동환 목사가 생명줄 복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세민생명줄 복음전도자훈련원이 예장통합 전남, 광주, 광주동노회 등 광주 3개노회 국내선교부와 함께 대면전도를 시작하는 교회들을 돕기 위한 '생명줄 복음전도 훈련 세미나'를 7일(화) 주안애교회(강동환 목사)에서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훈련원장 강동환 목사는 "일상 대화와 같은 쉬운 문장으로 누구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 생명줄 복음전도다"며 전도의 핵심과 현장에서의 전도법 등을 전했다.
 
생명줄 복음전도는 57개의 짧은 문장과 흰색, 붉은색, 검은색 실을 활용해 하나님과 인간, 죄와 예수의 관계를 시청각적으로 복음을 제시하는 일대일 전도법이다.
 
한편 생명줄 복음전도자 훈련 세미나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주안애교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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