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부흥전도운동 빛고을노회 전진대회

샬롬부흥전도운동 빛고을노회 전진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107회기 합동총회의 중점사역인 '샬롬부흥운동'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빛고을노회도 지난 26일 광주양림교회(정태영 목사 시무)에서 전진대회를 열고 전도의 포문을 열었다.
 
샬롬부흥운동 전문강사인 영산포교회 이정준 목사는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란 설교를 통해 "복음의 불씨가 돼 성도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자"며 "일평생 하나님의 복음의 불꽃으로 쓰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회장 김남호 목사는 "샬롬부흥운동에 산하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자"며 "우리의 열심이 전도의 열매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회원들은 구호를 제창하며 전도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광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