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노회(신은수 목사)가 여전도회연합회(회장 황금오 권사)가 27회 여장로 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세민예장통합 광주동노회(노회장 신은수 목사) 여전도회연합회(회장 황금오 권사)가 지난 21일(목) 광주소망교회당(최정원 목사) '너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란 주제로 27회 여장로 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강에서 광주동성교회 주연도 원로목사는 '우리에게 영안을'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는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에 세상으로부터 불신을 받는다"며 "엘리사처럼 영적인 눈을 떠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삶, 평화의 삶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여전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