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수첩] 인기 없더라도 뚝심있게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조직개편 단행과 관련해 인기가 없더라도 뚝심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장 도교육감은 본청을 축소하고 남은 인력을 지역교육청에 신설하는 학교지원센터에 배치하겠다는 조직 개편에 대해 우려와 비판을 접하고 있지만,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행정을 하겠다는 대의에 입각해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장 도교육감은 10년 전에 비해 학생 수는 10만 명 줄었으나 도리어 본청 인력은 30%나 증가해 조직개편이 불가피하고 인력 재배치가 좌천은 아니라며 조직개편에 따른 직원 반발을 다독이는 데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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