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전도부흥 연합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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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전도부흥 연합집회 열려

"생명존중, 생육번성의 사명을 받은 그리스도인" 최문희 본부장
"건강한 가정 저출산 위기 극복의 길" 리종기 목사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가 발 벗고 나서야 할 때" 모경출 목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하나님이 주신 축복 아이 울음소리 들리는 활기찬 전라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진동일교회 부흥스토리' 이수훈 목사

지난 10월 20일, 초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전도부흥 연합집회 열렸다.

지난 10월 20일, 초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전도부흥 연합집회 열렸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여러가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98명으로 여전히 출산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광주CBS(본부장 최문희)는 지역 교회와 함께 실질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을 증대하기 위해 '출산장려 전도부흥 연합집회'를 지난 20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주전남의 목회자와 성도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돼 개최됐다.

또 이날 집회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임택 동구청장, 서삼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원장, 민형배 전 청와대 자치발전 비서관이 참석했다.

광주 동명교회 이상복 목사(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번 연합집회는 광주CBS 최문희 본부장과 광주 빛과사랑의교회 리종기 목사(광주시 기독교 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를 위협하는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저출산"이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출산과 양육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며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활기찬 전라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강영숙 여성가족정책관과 전라남도 이장범 사회복지과장이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출산율 현황과 출산장려정책을 소개했다.

예배에서 나학수 목사(광주겨자씨교회) 대표기도, 이영팔 장로(월광교회) 성경봉독, 설교는 충남 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가 맡았다. 이수훈 목사는 '정복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이날 설교에서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당진 동일교회 교인 5000명 중 교회학교 학생이 2500 명을 차지할 정도로 교회를 부흥시킨 교회 부흥과 전도 비결을 소개했다.

강사로 나선 이수훈 목사

강사로 나선 이수훈 목사
이 목사는 “양육비와 교육비 등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출산을 망설인다”며 “한국교회가 공동 육아 정신을 갖고 보육을 넘어 신앙과 인격, 지식을 전하는 센터로서의 기능을 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또 “광주와 전남의 교회가 하나님 사랑으로 아이들을 잘 양육하고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의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덧붙였다.

당진 동일교회 비전스쿨은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을 돌보며 저출산 사회 속에서 교회가 해야 할 역할을 제시해왔다.

특별기도는 광주 유일교회 남택률 목사와 광주 송정중앙교회 김정렬 목사, 광주 새희망교회 허태호 목사, 목포 성문교회 권용식 목사, 광주 중앙 장로교회 고상석 목사 등이 맡았다. 이어 광주 순복음만백성 교회 강희옥 목사와 광주 송정제일교회 유갑준 목사가 각각 광고와 축도 순서를 맡았다.

광주CBS 본부장 최문희 장로가 “아이의 울음소리가 끊긴 이 시대에 우리는 생명존중과 생육번성의 사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다”며 “지속적인 운동으로 이 선한사역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광주CBS 본부장 최문희 장로가 “아이의 울음소리가 끊긴 이 시대에 우리는 생명존중과 생육번성의 사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다”며 “지속적인 운동으로 이 선한사역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이 날 집회를 주관한 광주CBS 최문희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의 울음소리가 끊긴 이 시대에 우리는 생명존중과 생육번성의 사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다”며 “지속적인 운동으로 이 선한사역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저출산 사회 속에서 교회의 책임과 실제적인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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