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교회교육 개혁에서 출발해야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종교개혁, 교회교육 개혁에서 출발해야

광장협, 9회 502주년 종교개혁 기념 연합행사
주제 '교육 개혁으로서의 종교개혁'

광주광역시장로교회협의회(대표회장 전원호 목사, 광주은광교회)는 지난 27일(주일) 오후 광주은광교회에서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인 노영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9회 502주년 종교개혁 기념 연합행사를 가졌다.

광주광역시장로교회협의회(대표회장 전원호 목사, 광주은광교회)는 지난 27일(주일) 오후 광주은광교회에서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인 노영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9회 502주년 종교개혁 기념 연합행사를 가졌다.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고 종교개혁의 의미를 오늘에 되새기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종교개혁 기념행사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장로교회협의회(대표회장 전원호 목사, 광주은광교회)는 지난 27일(주일) 오후 광주은광교회에서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인 노영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9회 502주년 종교개혁 기념 연합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종교개혁 기념 연합예배는 상임회장 임종준 목사(동암교회) 사회로 상임회장 서재철 장로(광주남광교회) 기도, 김승원 목사 성경봉독, 광주은광교회 찬양대 찬양, 대표회장 전원호 목사(광주은광교회) '그러나 너는' 제하의 설교, 회계 주남식 장로(광주중흥교회) 헌금기도, 증경회장 한광식 목사(광문교회 원로)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전원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 한다. 성경 이외의 것이 들어올때 구원과 생명의 길에서 멀어진다"면서 "종교개혁자들의 모토인 오직 성경을 삶의 표어로 삼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강사로 나선 노영상 교수가 '교육개혁으로서의 16세기 종교개혁 운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노영상 교수가 '교육개혁으로서의 16세기 종교개혁 운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어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노영상 목사는 “종교개혁은 성경의 인류해방과 구원 역사를 재발견하기 위한 운동이었다"며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목사는 또 “종교개혁의 주요 인물들의 사상적 바탕은 인문주의로 루터와 칼뱅은 사회와 교회개혁을 위해 학교교육과 교리문답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며 종교개혁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교회학교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표회장 전원호 목사는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이 기초한 세상을 꿈꾼다는 것은 그야말로 망상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교육 개혁에 도전해야 한다"며 "성경교육을 통한 교육개혁으로 종교개혁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광주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