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극단적 선택 노조 대의원 관련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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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극단적 선택 노조 대의원 관련 감사 착수

철도노조 대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코레일이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코레일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조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손병석 사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직장 내 갑질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회사 방침을 적용해 관련자가 적발될 경우 엄중 문책할 것"이라며 "직원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와 관련해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철도노조는 "노조 대의원이었던 A씨는 다른 간부들과 함께 부당한 전출 지시를 받았다"며 "이는 노조 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사측의 부당한 지시로 다행히 취소됐지만 이후 본사 차원의 직원 통제가 강화돼 고통을 호소해왔다"고 비판했다.

한편 철도노조 대의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 30분쯤 자신의 차량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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