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시화운동본부 17회기 2차 임원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17회기 2차 임원회

영호남 성시화 한마음 대회 내년으로 연기

광주성시화운동본부 17회기 2차 임원회가 6월 24일 광주중흥교회 소모임실에서 열렸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는 6월 24일 광주중흥교회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는 “광주성시화운동은 실질적인 행동이다"며 “우리가 먼저 거룩함을 회복해 성시화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원회에서 올 해 광주에서 개최될 14회 '영호남 성시화 한마음 대회'는 코나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했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운동'은 지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교계를 비롯해 사회단체와 연계하는 대규모 집회는 차후에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광주성시화 회원들을 매일 낮 12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사회와 광주의 성시화를 위해 1분 기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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