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 교회 주소록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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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 교회 주소록 발간한다

광주1500여 교회와 80여 기독선교단체, 교단별 등재 작업
정확한 통계로 사이비 이단·위장교회 선별

(사진=광주CBS교계뉴스 캡쳐)

(사진=광주CBS교계뉴스 캡쳐)

광주광역시기독교 교단협의회는(대표회장 이상복 목사, 이하 광교협)는 광주 1500개 교회와 80여개의 기독단체 등을 하나로 묶는 '2020 광주의 교회 주소록'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교회 주소록 발간은 광교협 34회기 중점사업으로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는 "광주의 교회들을 형제교회로 세워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잘못된 교회는 밝혀내는 것도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고 이 목사는 이어 "교회 주소록를 제작해 발행함으로 향후 교회 주소록에 등재 되지 않은 위장교회와 사이비·이단 목회자 , 위장선교단체들이 속속히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광주CBS교계뉴스 캡쳐)

(사진=광주CBS교계뉴스 캡쳐)
지난 14일(화) 오후 광교협 사무실에서 초교파로 모인 IT팀 실무임원회에서 광교협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가 교회주소록 제작 의미를 설명한 후 사무총장 박병주 목사(열린교회)가 교단별 실무 IT팀에게 제작과 배포과정을 설명했다

박병주 목사는 “무분별하게 생겨나는 신천지 등 이단 종교의 경계심을 강화하고 기독교계의 정체성과 투명성 그리고 건성성을 확보하고자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10년만에 주소록를 제작하는 광교협은 광주광역시 교회주소록 제작을 위해 지난 2일 광주동명교회에서 교단별로 노회장과 지방회장 등 교단별 대표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갖고 각 노회와 지방회에서 추천한 실무임원들을 중심으로 IT팀을 구성한 바 있다.

한편 광교협은 오는 30일까지 교단과 노회별로 1차 등록 접수를 받고 수정 후 2차 등록을 걸처 9월초에 각 교단의 노회와 지방회 등을 통해 ‘ 2020 광주광역시 교회 주소록’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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