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교복·체육복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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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교복·체육복 비용' 지원

전남 화순군이 2021년에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체육복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순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학교가 규정한 단체복(교복과 체육복)에 대한 구매비다. 체육복비는 입학 기준일인 지난 2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가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올해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930여 명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교복비는 30만 원, 체육복비는 7만 원이다. 대상 학생은 오는 12일까지 해당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시·군이 50%씩 재원을 부담하고 체육복비는 화순군이 100% 지원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은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비 지원 등 3대 무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 학생 교육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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