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님으로'를 다짐하며 광신대 새학기 출발

'오직 예수님으로'를 다짐하며 광신대 새학기 출발

광신대학교 2024년도 1학기 개강 신앙 수련회

광신대학교는 매 학기 개강에 맞춰 신앙수련회를 열고 있다. 한세민광신대학교는 매 학기 개강에 맞춰 신앙수련회를 열고 있다. 한세민광신대학교(총장 김경윤 박사)가 2024년 새 학기를 맞아 개강과 함께 '오직 예수님으로'란 주제로 3월 5일(화) 광신대 은혜관에서 신앙수련회를 열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해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두암중앙교회 박성수 목사는 '예수님은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십니다'란 주제로 두 번에 걸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박성수 목사(두암중앙교회)가 예수님만이 구원자다고 말하고 있다. 한세민박성수 목사(두암중앙교회)가 예수님만이 구원자다고 말하고 있다. 한세민박성수 목사는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구원자되신 예수님 때문이다"며 "우리의 삶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구원임을 인정하고 은혜로 오신 예수님을 구하고 찾고 두르리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광신대학교 김경윤 총장이 강사소개와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세민광신대학교 김경윤 총장이 강사소개와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세민광신대학교는 매 학기 개강에 맞춰 바른신앙과 신학으로 영적 무장을 할 수 있도록 교직원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신앙수련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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