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협 주최, 13회 사이비이단 대책 세미나

광장협 주최, 13회 사이비이단 대책 세미나

광장협이 사이비이단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한세민광장협이 사이비이단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한세민광주시장로교회협의회(이하 광장협)가 '코로나 이후 사이비 이단 동향과 대처방법'이란 주제로 3월 10일(주일) 광주소망교회당(최정원 목사)에서 13회 사이비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목포이단상담소장 오상권 목사가 "이단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백신은 복음과 십자가다"고 강조했다. 한세민목포이단상담소장 오상권 목사가 "이단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백신은 복음과 십자가다"고 강조했다. 한세민강사로 초청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목포상담소장 오상권 목사(목포사랑침례교회)는 '이단 예방주사'란 강연을 통해 "2천년의 교회의 역사는 교회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한 사단과의 영적 전쟁이고 이단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백신은 복음과 십자가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교회에서의 양육을 통해 십자가의 사람으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최정원 목사(광주소망교회)는 "광장협의 주요 사업 중의 하나가 5개 구에서 진행하는 이단사이비 대책 세미나다"며 "교회와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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