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 생명줄 전도 세미나

전남노회 생명줄 전도 세미나

국내선교부장 조효성 목사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해야 한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세민국내선교부장 조효성 목사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해야 한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세민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남노회가 3월 12일(화) 광주무등교회당(오용선 목사)에서 전도처와 기관 목회자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생명줄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생명줄 복음전도자 훈련원장 강동환  목사(주안애교회)는 "생명줄 복음전도는 요한복음을 시각화하는 전도법이다"며 "57개의 짧은 문장과 흰색, 붉은색, 검은색 실을 활용해
하나님과 인간, 죄와 예수의 관계를 시청각적으로 복음을 제시하는 일대일 전도법이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이 생명줄 복음전도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있다. 한세민참석자들이 생명줄 복음전도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있다. 한세민이어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사용법을 전했다.
 
노회 국내선교부(부장 조효성 목사)가 마련한 전도 세미나는 예장통합 총회 전도부흥운동의 일환으로 5월까지 시찰별로 '서화평 목사의 터치전도', '강정원 목사의 소그룹전도', '홍공숙 장로의 부흥전도', '변은미 전도사의 빌립전도' 등 다양한 분양의 전문가들이 나서 전도에 대한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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