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여전도회 '구원과 행복을 이루는 성도'란 세미나 열어

전남노회여전도회 '구원과 행복을 이루는 성도'란 세미나 열어

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23회 여장로 권사 세미나

예장통합 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구원과 행복을 이루는 성도'란 주제로 23회 여장로 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세민예장통합 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구원과 행복을 이루는 성도'란 주제로 23회 여장로 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세민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김명희 회장)가 9월 14일(목) 광주무등교회당(오용선 목사)에서 '구원과 행복을 이루는 성도'란 주제로 23회 여장로 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강에서 오덕호 목사(서울산정현교회)는 '구원과 행복을 이루는 성도'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선 세상을 구원하실 때 죄인을 불러 의인으로 바꿔 쓰신다"며 "성령님 주신 믿음과 열매인 올바른 삶, 은사인 능력을 받고 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여전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어 "능력 얻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르게 사는 것이다"며 "장로와 권사로 중요한 직분을 맡은 만큼 삶이 더 바르고 선하며 의로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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