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를 인도한 최대성 목사와 여신도회원들이 공동기도를 하고 있다. 한세민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 여신도회가 7월 8일(월) 광주한빛교회당(허정강 목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예수소망교회 최대성 목사는 "주님을 위해 살아간다고 우리의 삶의 목적과 방향이 분명해져야 한다"며 "더나아가 나는 주님의 것이다는 믿음까지 성장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교회의 영적부흥'과 '국가 지도자와 위정자', '국군장병', '의료진과 시스템', '기후변화와 환경' 등 5가지 주제로 합심해 기도했다.
광주노회 여신도회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한빛교회당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