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통합) 여전도회연합회 101회 정기총회

전남노회(통합) 여전도회연합회 101회 정기총회

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101회기 임역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101회기 임역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남노회(노회장 강정원 목사) 여전도회연합회가 2월 27일(목) 호남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란 표어로 10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예배에서 호남신학대학교 황민효 총장은 "여러분을 통해 전남노회 모든 교회들이 부흥하고 회복될 것이다"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목격하는 증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이어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말한 에스더처럼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여전도회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연합회는 개교 70주년을 맞는 호남신학대학교에 발전기금 7백만 원을 전달했다.
 
회장 강성숙 권사(광주제일교회)는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마음에 새기겠다"며 "일치와 연합으로 새역사를 창조하는 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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