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광교회 새생명 전도축제와 함께하는 간증이 있는 작은 음악회

광주세광교회 새생명 전도축제와 함께하는 간증이 있는 작은 음악회

광주CBS 찬양의 꽃다발 공개방송으로 열려

찬양의 꽃다발 공개방송에서 한선미 아나운서와 광주세광교회 주광천 목사. 한세민 찬양의 꽃다발 공개방송에서 한선미 아나운서와 광주세광교회 주광천 목사. 한세민 광주CBS가 5월 25일(주일) 오전 광주세광교회 예배당에서 광주세광교회 새생명 전도축제와 함께하는 간증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광주CBS(FM103.1Mz)의 대표 찬양프로그램인 '찬양의 꽃다발'(낮 12시5분) 공개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한선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와 그의 아내 배우 김정화, 광주세광교회 성도들이 참여했다.

김정화 배우와 유은성 전도사가 간증을 하고 있다. 한세민김정화 배우와 유은성 전도사가 간증을 하고 있다. 한세민유은성 전도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보혈찬송 메들리'를 열창해 기쁨과 은혜를 전했고 배우 김정화는 지금까지 삶 가운데 만난 하나님을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또 광주세광교회 관혁악 '블레싱노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남성 중창단 '포니스텔라'의 찬양, 변영애 전도사의 간증이 더해서 풍성함을 더했다.

주광천 담임목사(광주세광교회)는 "이 시간은 한 분 한 분을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초대다"며 "우리에게 허락된 예비된 자리에 임한 기쁨과 구원의 은혜가 넘쳐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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