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 30주년 선교비전 선포… 신임회장 임경택 장로

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 30주년 선교비전 선포… 신임회장 임경택 장로

연제신안교회서 제30회 정기총회… "침묵하지 말고 담대히 복음 전하자"


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난 14일 연제신안교회(김은빈 목사 시무)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임경택 장로(연제신안교회)를 추대했다.

'주여! 다시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산하 19개 교회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회기를 이끈 박래언 장로(수정교회)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29회기 회장 박래언 장로(왼쪽)가 직전회장 송진원 장로(본촌동교회)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29회기 회장 박래언 장로(왼쪽)가 직전회장 송진원 장로(본촌동교회)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박래언 장로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회기 동안 협력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30주년을 맞는 연합회가 더욱 하나 되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총회의 시작을 알렸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임경택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송진원 장로의 기도, 부회장 김만영 장로의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빈 목사(연제신안교회)는 '하나님의 세가지 말씀'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김은빈 목사(연제신안교회)는 '하나님의 세가지 말씀'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말씀을 전한 김은빈 목사(연제신안교회)는 '하나님의 세가지 말씀' 제목의 설교에서 "두려움은 입을 막고 해야 할 말을 못 하게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 앞에 담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바울이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머물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다"며 "우리 남선교회 회원들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유춘봉 장로의 격려사와 광주동노회장 차현철 목사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직전 회장인 박래언 장로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석부회장 김만영 장로와 회원들이 남선교회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수석부회장 김만영 장로와 회원들이 남선교회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2부 회무 처리에서는 제30회기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특히 연합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3호 개척교회 건립지원 위원회' 구성을 결의하며 교회의 본질인 선교 사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신임 회장 임경택 장로가 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다. 한세민 기자신임 회장 임경택 장로가 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다. 한세민 기자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임경택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30회기라는 뜻깊은 해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회원들과 사랑으로 연합하고, 아름다운 선교의 전통을 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제30회기 신임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 30회기 신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 30회기 신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회장 임경택 장로(연제신안) ▲직전회장 박래언 장로(수정) ▲수석부회장 김만영 장로(광주소망) ▲부회장 김준 집사(운암), 류도선 장로(열린), 김종인 장로(첨단영락), 정순신 장로(본향), 서원신 장로(주산) ▲총무 박광우 집사(광주소망) ▲부총무 노성호 장로(연제신안) ▲서기 허관웅 집사(광주소망) ▲부서기 김재광 집사(본촌동) ▲회계 박래춘 장로(첨단영락) ▲부회계 김영조 집사(광주동성) ▲감사 이찬귀 집사(광주예은), 유지호 집사(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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