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평안교회 새일꾼들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광주CBS 뉴스화면 캡쳐목포 평안교회(김강순 목사 시무)는 지난 14일 본당에서 원로장로 추대와 항존직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강순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교회를 위해 시무한 장영식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또한 박시성 안수집사 등 5명과 강정애 권사 등 6명이 명예로운 정년 은퇴를 했다.
이어 임직식에서는 김진성 씨 등 5명이 안수집사로, 강경아 씨 등 17명이 권사로 취임하여 새로운 직분을 받았다.
1부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준영 목사(무안대중교회)는 '오직 상 받을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이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곧 주님께 하는 선한 일"이라며 "맡은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여 하나님께 상 받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축하 순서에서 김현석 목사(신일교회)와 진호석 목사(희성교회)는 권면과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교회에서 늘 충성하고 헌신하여 하늘의 빛나는 일꾼들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