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으로 전도해요"… 성은목회포럼, 현장 중심 '전도 노하우' 공유

"미역으로 전도해요"… 성은목회포럼, 현장 중심 '전도 노하우' 공유

성은목회포럼이 전도전략을 나누는 1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세민 기자 성은목회포럼이 전도전략을 나누는 1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세민 기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교회를 새롭게, 목회자를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성은목회포럼(대표 신제섭 목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3일 광산교회(윤재택 목사)에서 1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도로 교회를 부흥케 하는 소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전도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전도 물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왼쪽부터 박종욱 목사, 권유신 전도사, 전광수 목사가 전도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왼쪽부터 박종욱 목사, 권유신 전도사, 전광수 목사가 전도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1부 사례 발표 시간에는 권유신 전도사(광주성산교회), 박종욱 목사(도곡제일교회), 전광수 목사(풍암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서 각 교회의 특성에 맞춘 전도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풍암제일교회 전광수 목사는 '선교 중심의 교회'를 강조하며 "선교부터 문화사역까지 다양한 사역을 통해 성도들이 지상명령 성취라는 목적에 합심하게 됐고, 이러한 헌신이 결국 교회 성장의 동력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권유신 전도사와 박종욱 목사 또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생생한 전도 에피소드와 열매 맺는 비결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도전 의식을 심어주었다.

참석자들이 미역을 활용한 전도용품을 만들고 있다. 포럼 제공참석자들이 미역을 활용한 전도용품을 만들고 있다. 포럼 제공2부에서는 이색적인 '전도용품 만들기' 실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마른 미역과 지퍼팩을 활용해 직접 스티커를 붙이고 포장하며, 노방 전도에 활용할 물품을 만들었다. 포럼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여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총장 정현택 목사(팔복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교회를 새롭게, 목회자를 행복하게'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세민 기자사무총장 정현택 목사(팔복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교회를 새롭게, 목회자를 행복하게'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세민 기자성은목회포럼 사무총장 정현택 목사(팔복교회)는 "새해를 전도로 시작하자는 취지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활용법 등 목회 현장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은목회포럼은 오는 2월 9일 김태훈 목사(한주교회)를 초청해 'AI 기술의 목회적 활용과 전망' 세미나를, 3월에는 아산주님의교회 탐방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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