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8층 르크루제 매장에서 직원이 파란색 뚜껑을 들고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광주신세계가 입주 고객을 겨냥한 주방용품 할인전을 마련했다.
2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광주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656가구로 전년 대비 250%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입주 시즌에 맞춰 2월 2일부터 8일까지 본관 지하 1층에서 인기 주방용품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르크루제와 WMF를 비롯해 바퀜, 놋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르크루제는 무쇠 주물 냄비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원형냄비20은 정상가 45만 원에서 65% 할인된 15만 7500원에 선보이며, 일부 제품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다.
진공 밀폐용기 전문 브랜드 바퀜은 밀폐용기 전 품목을 35~45% 할인 판매한다. 방짜유기 브랜드 놋담은 유기수저 2인 세트 등을 준비했으며, 해당 제품은 정가 12만 원에서 5만 원에 판매된다.
WMF는 퓨전텍 미네랄 냄비 4종 세트를 정상가 226만 원에서 79만 8천 원에 선보인다. 티스푼 6종 세트는 행사 기간 동안 1만 9천 원에 판매한다.
광주신세계 권혁원 생활팀장은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전을 기획했다"며 "인기 주방용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