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상륙한 코스타… 청년 연합 집회 '2026 JUMP' 열기 후끈

목포에 상륙한 코스타… 청년 연합 집회 '2026 JUMP' 열기 후끈

목포·무안 지역 9개 교회 젊은 목회자들 의기투합
이용규 선교사·다비드 등 초청, 말씀과 문화로 청년 세대 '점프'

'2026 JUMP 목포'가 목포 빛과소금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측 제공'2026 JUMP 목포'가 목포 빛과소금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측 제공목포와 무안 지역 청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한 연합 집회 '2026 점프(JUMP)'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목포 빛과소금교회(김성용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목포 코스타(KOSTA) 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국제 코스타 본부가 협력한 이번 집회는 '예수로 연합하여 복음의 선구자'라는 표어 아래, 침체된 지역 청년 사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회는 목포와 무안 지역 9개 교회 젊은 목회자들이 "지역 청년 세대를 살려보자"는 일념으로 의기투합해 성사됐다. 이들은 국제 코스타 본부와 연계하여 목포 유치를 이끌어냈고, 말씀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집회를 기획했다.

첫날 오프닝 페스티벌은 크리스천 힙합 가수 다비드 목사가 이끄는 NMN팀과 기타리스트 펀투가 무대에 올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등의 곡으로 청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다비드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간증과 함께 뜨거운 합창을 이끌어내며 집회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주강사인 이용규 선교사가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주최측 제공주강사인 이용규 선교사가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주최측 제공주강사로는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인 인도네시아 파송 이용규 선교사가 나서 청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외에도 김범석, 김상철, 유임근, 조현묵, 김성민 목사와 김재효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특강과 트랙 강의를 통해 청년들의 신앙 성장을 도왔다.

목포 코스타 준비위원회를 대표해 최요한 목사(목포낙원교회)가 캠프 취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뉴스화면 캡쳐목포 코스타 준비위원회를 대표해 최요한 목사(목포낙원교회)가 캠프 취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뉴스화면 캡쳐목포 코스타 준비위원회를 대표한 최요한 목사(목포낙원교회)는 "목포와 무안의 젊은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고 기도하다가 이번 '코스타 점프'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 청년들의 신앙이 한 단계 '점프(업그레이드)' 되고, 복음으로 이 지역이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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